보는 순간 절대 못 사먹는 ‘명동 노점상’ 모습

  						  
 								 

과거 JTBC가 명동 노점상 인근을 취재해 본 결과 충격적인 현장을 목격했다고 한다.

그들은 너무나도 자연스레 하수구에 남은 음식들을 버리고 있었다.

때문에 하수구 주위에는 시뻘건 음식물들이 주위에 흥건하게 남아있었다.

기름때나 음식을 그대로 버렸다가는 하수관이 막힐 수 있지만 그들은 아랑곳 하지 않은 채 설거지 까지 하기 시작한다.

사람들이 한산해지자 명동 거리는 쓰레기 천국이 되었다.

노점 운영자들은 규정에 따라 영업을 하면서 주위 3미터 이내는 청소를 해야 되지만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온갖 쓰레기들로 주변이 지저분해졌다.

중구청 관계자는 “길에서 설거지를 하셔가지고 그 물을 그래도 버리시면 단속의 대상은 되는 거죠”라고 말했지만 관련 법령은 따로 없었다.

서울시 하수관리팀은 “빗물받이에 버리는 부분들은 저희가 하수도법에 제재하는 부분들이 명확히 나와 있는 건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라며 단속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렇다보니 노점상 인근 하수구에는 음식물로 인해 끈적끈적해졌으며 악취는 물론 음식물 국물로 보이는 흔적까지 그대로 흐르고 있었다.

이는 모두 위생 기준 위반이다. 하지만 제대로 된 관리도, 어떠한 단속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

한편,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 더러워”, “세금도 안내면서 저따위로 하고싶을까”, “노점상들 다 없애기를”, “공무원들은 단속 안하냐 어렵다고만 하면 다냐”, “더럽고 역겹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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