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에서 성범죄 당한 남자에게 생긴 이상한 일

  						  
 								 

과거 경찰이 ‘강.간’ 피해를 주장하는 남성에게 했다는 말이 알려졌다.

몇 일 전에 찜질방을 찾은 피해자는 “찜질방에서 그냥 자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코에 약물을 대서 저를 기절시켰다”며 피해 상황을 진술했다.

가해자가 피해자를 약물로 기절시킨 뒤 강.간을 했고, 이 때문에 피해자는 병원에 다니며 육체적·정신적인 후유증을 앓고 있다.

이후 SBS 그것이알고싶다 인터뷰에서 피해자는 “이러면 안 되는 생각인데 제가 안 죽.었다는 게 너무 기뻤다”며 “그 사람이 만약 강.간이 목적이 아니라 살.인이었으면 저는 여기서 얘기도 못하고 있었을 것 아니냐”고 말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끔찍한 일을 겪고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피해 남성에게 경찰은 “거기 게.이 찜질방 아니냐”라며 “네가 괜히 게.이 유혹한 거 아니냐”, “혹시 남자친구 아니냐” 등의 발언을 계속 했다고 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왜 성.범죄 일어나면 피해자 탓을 하는거지”, “저게 피해자한테 할 말인가…”, “경찰은 어떻게 됐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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