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있는 여학생 깨웠다가 성추행범 됐습니다”

  						  
 								 

평범했던 한 교사, 하루아침만에 성.추.행범이 되어 직위해제까지 됐다.

해당 사건과 더불어 앞으로 선생님들 사이에서 금지된 행동이 있다. 특히 여자고등학교에 근무하는 선생님들이라면 더더욱 조심해야 한다.

학생들의 성 민감도가 높아지며 교사와 학생 사이의 일상적인 신체 접촉 또한 범죄로 인식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과거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한 고등학교에서 여학생이 교사에 성.추.행을 당했다는 의혹을 제기해 학교 측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사건의 발단을 이러하다.

신고 당한 교사는 지난달 수업시간에 엎드려 자고 있던 여학생을 깨우기 위해 어꺠와 팔을 툭툭 쳤고 이에 여학생은 성.추.행 당했다고 신고한 것이다.

여학생은 교사의 이러한 행동을 정식으로 문제 삼았고 경찰에서는 수사를 진행 중이다.

도교육청은 일선 학교의 성 시안 발생 시 매뉴얼에 따라 이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벌였으나 별 다른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경찰의 수사 개시 통보 후 피해자와의 분리를 위해 교사는 직위해체 조처한 상태이다. 학생들의 민감도가 매우 높은 만큼 학생과 모든 신체 접촉도 하지 말라는 안내를 학교에 전파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해당 사건을 접한 네티즌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는 “앞으로 수업시간에 자는 학생 깨울 때는 전기충격기로 깨우자”, “선조들이 남녀칠세부동석 속담만든건 이유가 있다. 남학교 여학교 분리시키고 선생들도 성별로 나눠라”, “적당히 좀..수업중에 자는게 정상이냐”, “저런 애들때문에 일반 여성들도 같이 욕먹는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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