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가장 싫어한다는 ‘도라에몽’ 에피소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일본에서 논란이었던 도라에몽 에피소드 한 편이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에피소드는 실제 2차 세계대.전 말.기 일본의 상황을 나타내며, 코끼리를 죽.이려는 장면이 등장한다.

여기서 코끼리를 죽.이려는 이유는 코끼리가 곡식을 너무 많이 먹어 국가 총.력.전에 방해가 된다고 판단했기 때문. 실제로 일본은 당시 곡식이 아깝다는 이유로 동물원도 폐.쇄했었다.

일본군은 코끼리 죽.이는 것을 반대하는 사람에게 총.까지 겨.누며 기어코 코끼리를 죽.이고자 한다.

그 때 미래에서 등장한 주인공 도라에몽과 진구는 “전.쟁은 곧 끝나며, 일본이 진다”고 말하고, 쫓기는 신세가 된다.

해당 애니메이션을 접한 일본 우.익세력은 “일본이 패.전한 내용을 웃으며 말할 수는 없다. 아이들이 보는 만화에 이런 내용을 주입하면 안된다”며 비난했다.

하지만 이를 본 중국과 국내 누리꾼들은 “도라에몽 다시 봤다”며 “일본 애니메이션인데도 미화하지 않고 당시 상황을 적당하게 보여준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라에몽은 1969년 일본에서 발행하는 어린이 잡지의 단편 만화로 시작되어 현재까지 일본 TV 아사히에서 방영중인 애니메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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