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 보호복 속에 비키니 입은 간호사가 나타났습니다”

  						  
 								 

점점 더워지고 있는 날씨, 하루종일 방호복을 입어야 하는 의료진들에게는 지옥이다.

공기가 통하지 않은 방호복을 입은 채 쉼없이 움직여야 하는 의료진들, 이들은 더워지는 날씨가 야속하기만 하다.

이와 관련해 한 병원의 간호사가 예상치 못 한 복장으로 환자를 돌보다 징계를 받았다. 러시아 매체 뉴스툴라는 투명한 보호복 안에 비키니를 입은 채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 사진을 공개했다.

비키니로 등장한 간호사는 러시아 툴라 지역에 위치한 주립 임상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그는 보호복이 너무 뜨거워 그 안에 비키니를 입었고 속이 환하게 비칠지는 전혀 몰랐다고 해명했다.

모두를 놀라게 했던 이 간호사, 결국 징계를 받게 되었다.

지역 보건부와 병원 측은 해당 간호사가 의료진 복장 규정을 위반했다고 전하며 면담을 통해 간호사의 위생복 및 외관 준수 사항에 대해 교육한다고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얼마나 더웠으면..”, “안쓰러우면서도 황당하다”, “다 보일지 몰랐다니…누가봐도 투명인데”, “환자들 놀라서 완치되는거 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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