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투병 중이더 ‘유상철’ 감독 근황

  						  
 								 

췌장암 투병 중이던 유상철 인천 유나이티드 명예감독의 최근 소식이 공개됐다.

췌장암 진단을 받고 필드를 떠난 후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유상철 감독은 JTBC 뭉쳐야 찬다 프로그램 녹화에 참여한다.

유상철 감독이 이끄는 유상철 팀을 꾸리고 안정환 감독이 이끄는 어쩌다FC와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유상철 팀에는 이천수, 송종국, 최진철 등이 소속되어 있어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 추억을 다시 회상해볼 수 있다.

유상철 출연 소식에 성치경 JTBC CP는 “유 감독님은 밝고 씩씩한 모습으로 녹화에 참여해 재미있었고 또 뭉클한 감정도 느꼈다”고 전했다.

이어 “몸이 편찮으시고 구장을 떠나 계셨지만 몸 상태가 여의치는 않아도 이번 특집에 함께 하고 싶다고 하셨다. 이천수 송종국 최진철 2002년 동료들하고 후배들 함께 모여서 경기를 했다”고 덧붙였다.

오랜만에 소식을 전하는 유상철 감독의 모습은 오는 31일 방송 예정인 JTBC 뭉쳐야 산다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오랜만이다”, “제발 건강하세요”, “2002년 월드컵 레알 추억이다..”, “붉은악마 티셔츠 입고 봐야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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