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카로 노트북 미리 사고 돈 갚으려고 했는데..”

  						  
 								 

과거 돈이 부족한데도 온갖 위험을 무릅쓰면서까지 노트북을

구매하려는 철없는 디씨인 A씨 사연이 다시한번 많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노트북을 구매할 돈이 부족했던 A씨는 게시판에 “일단 법인카드로 노트북을 구매하고 목요일에 돌려 놓으면 되겠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빅스마일데이 때문이었다고 하면 이사님도 이해해줄 거라는 A씨의 태도에 네티즌들은 기겁하며 그를 만류했다.

빅스마일데이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진행하는 빅스마일데이는 연중 최대 할인 프로모션이다.

네티즌들이 적극적으로 그를 말린 덕분에 그는 법인카드로 노트북을 사는 위험한 행동은 저지르지 않았다.

대신 그는 소액대출을 받아 노트북을 구매했다고 전했다.

1분만에 50만원을 대출받았다는 A씨는 한 달 동안 무이자로 진행된다는 점에 만족스러운 모습이었다.

하지만 그의 노트북 구매기는 순탄하지 않았다.

그가 대출을 받자마자 신용등급이 3등급에서 8등급으로 급락한 것이다.

A씨는 노트북을 구매하기 위해 대부업체에서 진행하는 한 달 무이자 소액대출을 무리하게 받은 것으로 보인다.

A씨의 신용등급 하락을 모두 지켜본 네티즌들은 “신용등급 떨어뜨려서 1금융권에서 대출 못 받게 하려는 게 목적임”, “신용카드 발급을 위한 조회로도 신용점수 떨어집니다”, “결과가 대출 취소했고 아버지였나 큰아버지가 사장이었다더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뉴스(본문과 연관없는 참고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