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발암 추정물질’ 검출돼 판매 중지된 약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1개 제품에 대한 판매를 잠정 중지했다.

당뇨병 치료제인 ‘메트포르민’의 국내 유통 원료의약품과 완제의 약품을 모두 수거해 검사한 결과, 국내 제조 31품목에서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이 잠정관리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

NDMA는 세계보건기구(WHO) 국제 암연구소(IARC)에서 지정한 인체 발암 추정물질이다.

그러나 NDMA가 검출된 31개의 품목에 대해 인체영향평과 결과 추가로 암이 발생할 가능성은 매우 낮아 의사 및 약사와 상담없이 임의로 복용을 중단하지 말것을 식약처는 당부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메트포르민 의약품 중 일부 품목에서만 NDMA가 잠정관리기준을 초과해 검출되어 대다수 환자에게는 영향이 없는 상황이다.

앞으로 식약처는 관련 전문가와 함께 의약품 중 NDMA 발생원인 조사위원회에서 정확한 원인을 조사, 분석할 계획이라 밝혔다.

다음은 잠정 제조 및 판매중지 당뇨병 치료제 31개 품목 리스트이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