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에서 가져왔던 물건의 정체

  						  
 								 

“이 물건을 경찰에 넘겼더니 충격적인 답변이 돌아왔다”

인류 역사상 두 번째로 일어난 세계 대전이자 인류사 최대의 전쟁인 제2차 세계 대전. 세계 역사의 중심이 유럽에서 미국과 소련으로 넘어간 계기이기도 하다.

영국 매체 BBC는 한 남성이 제2차 세계 대전에 참전했다가 전쟁기념품으로 챙겨왔던 물건의 정체에 대해 보도했다.

이 70년 된 전쟁기념품은 리니스 존스(Lynis Jones)라는 한 여성의 신고를 통해 세상에 밝혀졌다.

어린시절, 리니스의 아버지는 제2차 세계 대전에 참전했고 집으로 돌아와 기념품이라며 폭탄같은 모양의 물건을 집에 놔두었다고 한다.

최근, 그는 아버지의 집을 방문해서 청소를 하던 중 그 기념품을 다시 발견하게 된다.

이 기념품은 전쟁 당시, 아시아 해변에서 챙겨온 불발탄이었는데, 아버지는 절대 터지지 않는 불발탄이라며 주변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다녔고 마치 보물처럼 거실에 전시를 해놓았다고 한다.

어린시절에는 그저 신기한 물건이라 생각했던 리니스는 어른이 되고나서야 비로소 찜찜함을 느끼게 되었고 이를 경찰에 넘겼다.

신고전화를 받은 경찰은 폭탄물 처리반과 함께 출동했고 70년 된 전쟁기념품을 꼼꼼하게 분석하기 시작했는데 그 결과는 매우 놀라웠다.

이는 폭발이 가능한 실탄이었던 것, 해당 사실을 확인한 경찰과 폭탄 제거반은 곧바로 이 폭탄을 제거하기로 결정하였고 안전하게 제거를 하게 되었다.

경찰은 이 해당 물건은 제2차 세계 대전에 사용되던 폭탄이었으며 다행히 안전하게 제거를 완료하였다 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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