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중국이 전쟁 대비하려고 만들었던 물건 정체

2020년 6월 3일   admin_pok 에디터

중국이 미래의 디지털 전.쟁을 대비하기 위해 만들었다는 것이 공개돼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매체 ‘더선’은 “중국이 ‘그레이트 화이트 샤크’로 불리는 이상한 물체를 개발했다”고 전했다.

해당 물체는 외계인이 내릴 것 같이 생긴 독특한 비주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레이트 화이트 샤크’는 최첨단 무기를 탑재한 중국의 신형 공.격 헬기로 알려졌다.

해당 매체에 의하면 미래의 디지털 전.쟁을 대비하기 위해 설계된 고속 헬기로, 현재 중국 빈하이 동부 지역의 항공 헬리콥터 산업단지에 전시되어 있다고 한다.

스텔스 기능뿐만 아니라 미사일 등의 무기도 장착되어 있고, 최고 속도는 시속 643km로 2만 피트 상공까지 날 수 있다고 한다.

일각에서는 “안정적인 비행을 하지 못 할 것이다”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중국의 한 관계자는 “실용적이지 못할지라도 미래의 중국 기술 개발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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