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그만두고 아프리카 BJ된 여성 별풍선 수준

2020년 June 4일   admin_pok 에디터

승무원 출신의 아프리카 BJ가 큰 인기를 끌고있다.

승무원으로 일하다 그만두고 아프리카 BJ로 활동중인 바미는 현재 인기 급상승중이다. 실제 별풍선 클라스가 남다르다는 것이다.

신인 BJ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인기 BJ들과 별풍선 순위가 비슷했다.

이와 관련해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서는 BJ 바미가 하루 동안 받았던 별풍선 개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별풍선 통계 사이트 별풍선닷넷에 따르면 BJ바미가 받은 별풍선 개수는 무려 11만 9천34개였다.

일반 BJ 바미는 이 중 60%만 환전해 출금할 수 있는데 약 720만원 정도의 수익을 얻은 셈이다. 베스트 BJ이가 될 경우 별풍선 70%까지 환전이 가능하기에 수익 정도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BJ 바미는 방송을 시작한 지 채 두달이 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 BJ들과 별 다를 것 없는 별풍선 개수를 자랑하고 있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인생 한방인가”, “얼굴 이쁘면 돈도 잘버네”, “하루만에 승무원 월급 2배 이상을 받아버리네”, “아프리카BJ되는게 부자되는 지름길인가”, “하루만에 720만원 ㄷㄷ”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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