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기간이 12년이나 걸린 영화

  						  
 								 

무려 12년간의 시간을 실제 시간에 맞게 촬영한 영화가 있다.

영화 이름은 보이 후드(BOYHOOD)

스쿨 오브 락 비포 선라이즈 시리즈의 감독인 리처드 링클레이터의 2014년작 영화로 2014년 제64회 베를린 영화제 은곰상을 수상했다.

또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9% 평균 평점 9.4를 받아 북미 평단에게서 거의 완벽하게 만장일치에 가까운 평가를 받았다.

이는 유명한 영화인 대부 등의 고전 걸작들의 평점을 뛰어넘는 전대미문의 평가라고 한다.

또 최근 로튼토마토보다 더 신뢰를 받고 있는 메타크리틱에선 100점을 기록했다.

 

촬영하면서 주인공 얼굴이 변해가는 모습.

심지어 부모, 형제 역할을 한 배우들도

12년간 노화되어가는 모습 그대로 나왔다.

 

아버지 역을 한 에단호크의 영화 초반 얼굴

 

영화 후반부 에단호크의 얼굴 모습

 

 

국내 기자, 평론가들 사이에서도 평균 평점 9.5점으로 거의 만장일치에 가까운 극찬을 받았는데,

한국에선 그리 흥행하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