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에서 가장 미스터리하다는 신체 부위

2020년 6월 19일   admin_pok 에디터

1. 사람의 배꼽에는 67 종의 박테리아가 서식하고 있다.

우리 몸에서 가장 지저분한 부위다.

 

2. 오직 전체 인구의 4%만이 참외배꼽을 가지고 있다.

 

3. 참외 배꼽은 출산 당시 제대로 탯줄을 자르지 않아서 생긴다.

 

4. 남성이 여성보다 더 많은 배꼽털을 가지고 있다.

 

5. 배꼽이 아예 없는 여성도 있다.

 

6. 배꼽은 오직 포유류에게서만 발견된다.

포유류 이외의 난생 동물에게는 배꼽이 없다.

 

7. 배꼽 피어싱은 회복되기 까지 9 개월이 걸린다.

눈썹이나 귀와 같은 부위가 회복까지 2 주도 채 안걸리는 반면 배꼽은 9 개월이나 소요된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