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라이브’ 찍다 사고로 숨진 18살 인플루언서

  						  
 								 

백만장자 인플루언서로 알려진 여성에게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러시아 출신 18세 인플루언서 아나스타샤 트로피셀이 휴가를 보내던 중 끔찍한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고 전했다.

아나스타샤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120만명을 보유한 SNS 스타로 최근 남자친구와 발리로 휴가를 떠났다.

 

오토바이를 구입해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던 아나스타샤, 그러나 드라이브 도중 사고가 발생했다.

오토바이 운전을 하던 그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켰고 카메라에 정신이 팔려 눈앞의 울타리를 보지 못했다. 결국 철제 울타리를 들이박아 머리를 크게 다쳤다.

사고 당시 헬멧을 착용하고 있었으나 심각한 부상으로 인해 결국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남자친구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아나스타샤는 과속하지 않았다. 불의의 사고를 당한 것 뿐이다. 그녀를 위해 작별 인사를 해달라”고 전했다.

아나스타샤는 12살 어린 나이부터 SNS 등을 이용해 백만장자가 되었고 팬들과의 꾸준한 소통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던 인플루언서였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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