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만들어 낸 역대급 가장 큰 ‘인공 호수’

  						  
 								 

인간이 만든 호수 중 가장 크다고 알려져 있으며 핵발전소 이상의 엄청난 발전량을 자랑하는 중국거대한 댐, 산샤댐의 호수. 편의상 산샤호라 부르고 있다.

워낙 저수량이 많다 보니 이 무게로 인해 지구 자전에 영향, 지진의 원인 등의 가설이 있었지만 중국 정부는 단호한 대응을 하고 있다. 그러나 엄청난 수량 때문에 해당 지역 기후는 완전히 바뀌었고 현재도 산샤댐 근처는 안개가 자욱하다. 실제 2008년 발생했던 쓰촨성 대지진 원인이 되었다는 주장도 나온 적이 있다.

인공위성이나 우주에서도 보이는 인공구조물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그만큼 크기가 거대하다는 것이다. 이 호수 주변에는 중국어로 된 문구들이 많이 새겨져있는데 생각보다 많은 마을들이 이 호수 때문에 이동을 해야 했다는 일화가 있다. 호수의 수위가 상상 이상으로 많이 올라갔기 때문이다.

산샤호가 유명해진 것은 거대한 크기때문이기도 하지만, 방류 장면때문에도 유명하다고.

사진에서 보이는 방류하는 물기둥 크기는 무려 아파트 크기만하다고 한다. 이러한 막대한 물의 양덕분에 핵발전소를 능가하는 거대한 발전량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예상되어진다.

다음은 거대한 물기둥으로 방류하는 모습이다.

산샤 댐에 보관중인 담수의 양은 한반도 전역에 흐르는 모든 강물의 약 2배 가까이에 해당되는 양으로 만일 이 댐이 무너지기라도 한다면 우한, 난징, 상하이에서 억 단위 사상자가 나올 수 있다.

한편,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진만 봐도 무서워”, 저 앞에서 실제로 보면 기절할 듯”, “저런 곳에 휩쓸렸다간….”, “위험해보이는데 안전장치가 담벼락이 끝인가”, “어마어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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