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마스크 안 쓰던 ‘트럼프’가 갑자기 바뀐 이유

  						  
 								 

트럼프의 행동이 갑자기 확 바뀌었다.

트럼프는 돌연 마스크 착용에 대찬성이라며 공개석상에서 쓰는 것도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그동안 트럼프는 마스크를 쓰지 않겠다는 단호한 태도만을 고집해왔다.

하지만 최근 인터뷰에서는 코로나 확산에 따른 마스크 착용 관련 질문에 마스크에 대찬성, 마스크가 좋다라는 발언을 했다.

또한 “공개적으로 마스크 쓰는 것에 전혀 문제 없다. 사실 마스크를 썼었고 그 모습이 좋기도 했다. 미 서부극 주인공 론 레인저처럼 보였다”고 전했다.

하지만 미국에는 사람들이 매우 먼 거리에 떨어져 있는 곳이 많다며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대해서는 필요 없다고 말했다.

트럼프의 갑작스런 태도 변화는 미국에서 코로나 감염자가 다시 폭증하기 때문이었다.

실제 미국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5만2천명 넘게 나와 하루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4만2천528명)보다 크게 증가한 것이며, 하루 5만명을 넘은 것도 처음이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268만2천270명이 됐다.

때문에 트럼프의 태도 변화에 사람들은 자연스레 이해가 간다고 반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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