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망해서 데뷔했다는 유명 여자 가수

  						  
 								 

연예인 중 나름 엘리트였다.

중앙대학교 약대를 졸업해 약사 면허증을 가지고 있던 트로트 가수 주현미. 졸업 후 약국을 차려 운영했으나 자신만의 원칙을 고수하는 탓에 손님이 없어 일찍 가게를 접었다고.

증상과 상관없이 영양제나 항생제를 달라는 손님들에게 그럴 수 없다고 거절하다 별난 약사라고 핀잔을 듣기도 했다.

대중가수로 처음 알려진 것은 1981년 제 2회 MBC 강변가요제에서 주현미가 소속된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음악그룹 인삼뿌리 2기가 장려상을 수상하면서 부터였다고.

그렇게 정식적으로 가수가 된 주현미는 지금까지도 그녀만의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대단하다”, “엄청난 엘리트인데?”, “약국망해서 가수하다니ㅋㅋㅋㅋ”, “약사출신 가수 와ㄷㄷ”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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