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북한에서 있다는 ‘동물원’ 모습

  						  
 								 

원숭이, 돌고래, 기린부터 사자까지 다양한 동물들이 모여있는 동물원. 우리는 어린 시절 한 번쯤은 가봤을 것이다.

과거 유튜브 채널 비디오머그에는 북한 최대 동물원 조선중앙동물원에 새로운 희귀동물이 추가됐다는 소식을 알리는 영상이 올라와 수많은 관심을 받고있다.

공개된 영상은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조선중앙동물원의 모습이 공개되며 북한에 있다는 담배피는 침팬지 또한 볼 수 있었다.

이와 함께 작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김정은이 동물원에 특별히 선물했다는 미지의 동물 정체가 공개됐다.

희귀동물 정체는 다름 아닌 강아지 15마리였다.

그것도 코카 스파니엘, 저먼 포인터, 시츄, 푸들, 시베리안 라이카, 킹찰스 스파이엘, 세인트버나드 총 7종의 개였다.

견종별로 좁고 어두운 곳에 들어가 있는 개들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우리나라에서는 일상적으로 집에서 함께 사는 시츄, 푸들 등이 북한에서는 동물원에 전시될 정도로 희귀한 동물이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 또한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코커 스파니엘 전시관 위에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12월 24일에 보내주신 선물동물” 이라는 큰 표지판을 세워둘 정도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리집 개가 저기서는 희귀동물이라니”, “ㅋㅋㅋ미치겠다”, “나 정말 이제는 북한 모르겠어”, “아 웃겨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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