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두통이 너무 심하다면 의심해야 하는 질병

  						  
 								 

대수롭지 않게 넘겼던 증상들이 알고보니 큰 병의 시작이었다.

한 번쯤은 우리가 꼭 살펴야 하는 뇌종양의 신호가 있다.

보통 뇌종양의 대표적인 증상은 두통과 구토로 알려져 있었다. 종양이 커지면서 뇌압이 상승하는 과정에서 두통이 생겨나고 구토까지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만일 이런 증상을 겪게 된다면 응급상황이므로 즉시 병원에 가야 한다.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뇌종양 환자 대다수가 경험했던 두통은 일반적인 편두통이나 긴장성 두통과는 다른 특성이 있었다.

뇌종양에 의한 두통은 장시간 누워 있는 새벽에 더 심해지는 특성이 있다. 또한 자고 일어나도 계속 머리가 아프고 동시에 구토가 일어나는 경우가 있었다.

이런 두통이 나타날 떄에는 뇌 정밀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이 외에도 뇌종양의 증상은 시력 저하, 시야 장애, 팔 다리 마비, 위장 장애, 배뇨 장애 등이 있다.

뇌종양 치료의 경우 약물과 방사선 치료로 암의 크기를 줄인 다음 콧구멍을 통해 종양을 제거하게 된다. 그러나 제거하기 어려운 위치에 뇌종양이 생긴다면 치료 과정이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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