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째 땅 속에서 이상한 소리나고 있다는 중국..

  						  
 								 

최근 중국에서는 대재앙을 연상케 하는 이상한 징조가 생겨났다.

미국 매체 에포크타임스는 중국 구이저우성 웨이닝현 젠장촌의 땅속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이상한 울음소리가 열흘 넘게 지속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을 주민들에 따르면 땅에서 들리는 소름끼치는 울음소리는 정오쯤 시작되어 오후 내내 들리며 때로는 해가질 때까지 들릴 때도 있었다.

소름돋는 소리는 마을 사람들이 들을 수 있을 정도로 크고 마치 소가 울부짖는 소리와 비슷하다고 전해진다.

때문에 마을 주민들은 땅에서 나는 이상한 소리가 괴상하고 섬뜩하다며 불안감에 휩싸여 있는 상황이다.

알 수 없는 괴이한 현상때문에 일부 사람들은 지진이나 자연재해가 곧 덮칠 것을 예고하는 전조현상이라 우려하고 있었다.

지방 당국은 지질학자와 지진 전문가들을 해당 장소로 불러 현장 조사를 벌이기도 했다. 조사 결과 괴상한 소리가 나는 지역에서 최근까지 지진 활동이 관측되지 않았고 산사태의 가능성도 거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지방 당국은 재앙이 찾아온다는 헛소문을 믿지도 말고 퍼뜨리지도 말라며 주민들에게 경고했다.

그러나 당국 발표 얼마 후 중국 구이저우성에서 진도 4.6 규모의 지진이 발생해 주민들의 불안감은 더욱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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