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범인 중 가장 의외였다는 직업

  						  
 								 

수면 위로 드러났던 N번방, 박사방 실체.

주요 범인들의 신상과 얼굴이 공개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서는 N번방 범인 중 가장 의외의 직업을 가지고 있다는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N번방 범인으로 지목된 신XX는 89년생으로 전남 대형사찰의 스님이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신XX는 법명 법라였으며 고아 출신으로 어릴때부터 불교에 출가했다고 한다. 또한 그는 스님이라는 신분으로 흑악관이라는 불법 성인사이트를 만들기도 했다.

그가 만든 흑악관의 규정은 아래와 같다.

흑악관 헌법 제 1조

1항 : 모든 성인은 성인물을 자유롭게 볼 권리가 있다.(진아청 빼고)

2항 : 모든 자료는 자유롭게 공개 공유하여야 한다.(재배포 금지? 그런 거 없다)

제 2조

1항 : 회원가입? 필요없다.

2항 : 포인트 갑질, 자료 갑질, 각종 갑질 없다

이런 황당한 사이트를 만들었던 신XX는 경찰조사에서 “불교의 무소유 정신으로 회원들에게 무료로 공유했다. 기부금액은 5천원, 1만원 정도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앞서 여성의 신체를 자유롭게 보자는 남성복지부라는 사이트를 만들다 경찰에 체포된 바 있다. 현재 그는 조계종에서 바로 승적박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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