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한국인들이 많이 간다는 위험한 나라..

  						  
 								 

우리는 인도가 가장 여행하기 위험한 나라로 알고있었다. 그러나 다른 나라가 하나 더 있었다.

저렴한 물가와 다양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나라 중 하나였던 필리핀, 알고보면 인도만큼이나 위험한 곳이었다.

실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서는 관광지를 조금만 벗어나도 볼 수 있다는 사진이 올라왔다.

한 눈에 봐도 치안 상태가 굉장히 좋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실제 필리핀 여행갔다가 강도를 만난 적 있다는 사연이 화제를 모았다. 한 네티즌은 “필리핀 갔을 때 우버택시 불러서 탔는데 어째 길이 점점 한적해지더라. 소리지르고 문여는 시늉해도 아랑곳 안하고 산길로 감.

후진국은 딱 시내 벗어나면 암흑임. 사람 한명도 없고 가로등도 오십미터당 하나 있을까말까 조명도 십초뒤면 꺼질거같음. 여기서 내가 탈출해도 가망 없을거같은 느낌있잖냐. 이게 시내 중심가에서 한 삼분 달렸더니 나온 풍경임”이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도착해서 칼 하나 의자 밑에서 꺼내고 쓱 들이밀면서 삼천달라 달라고 함. 일행이랑 손붙잡고 덜덜 떨기만 하니까 친절하게 핸드폰에 문자로 써서 보여주더라ㅋㅋ

없다고 우리 지갑 다 털어서 보여주고 나는 목걸이 반지 하고 있던 거 다 주고 핸드폰도 줬는데 나중에는 가방 뒤지더니 우리 여권 사본이랑 신분증 발견하고 폰으로 사진찍더라. 신고할 생각하지 마래. 그 와중에 내가 들고있던 카메라는 관심 없어하더라고. 이게 돈 되는걸 잘 모르는거 같았음.

다 털더니 내리라고 그래서 그 와중에 땡큐땡큐 했다. 둘이 내리긴했는데 차는 떠났고 주변에 아무도 없더라. 해뜰때까지 기다렸다가 무작정 아래쪽 향해서 내려왔다. 그 이후로 필리핀 쳐다도 안보고 여행으로도 안간다..”라고 전했다.

실제 필리핀에서 아주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모든 구역이 검은색으로 칠해져 있었다.

필리핀은 리조트, 식당 등 개인 가드들이 총을 들고 지키고 있는 상황이다. 그만큼 치안에 있어서 굉장히 좋지 않으며 한국인 혹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강도 범행이 늘어가고 있다.

알고보면 굉장이 위험한 나라 ‘필리핀’, 인도만큼이나 조심해서 관광해야 할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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