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원에 평생 ‘모기 박멸’ 가능한 제품

  						  
 								 

다가오는 여름, 가장 큰 걱정은 바로 ‘모기’이다.

깊은 잠에 빠지는 순간, 귀에 불쾌한 소리를 내며 돌아다니는 모기.

모기향, 모기장, 살충제 등 모기 박멸을 위한 제품도 다양하게 출시되었다. 그리고 이제는 인공지능 기술까지 공개되었다. 이스라엘 스타트업 비지고는 모기 추적 제품을 개발했다.

비지고의 모기 추적 장치는 모기를 포착해 레이저 포인터로 그 위치를 알려주는 장치이다. 또한 스마트폰에 설치된 앱을 통해 집 주인에게 모기 포착 알림을 울리게 한다.

비지고의 CEO 나다브 베네덱은 “모기 퇴치의 어려운 점은 모기를 죽이는 게 아니라 포착하는 일이다. 우리는 바로 그 문제를 해결했다”고 전했다.

우선 적외선 카메라가 날아다니는 물체를 탐지하면 내장된 컴퓨터 비전 알고리즘으로 이 물체의 비행 패턴과 속도를 분석한다. 이어 모기를 다른 초소형 물체와 구분하고 모기임이 확인되면 적외선 레이저로 모기 위치를 가리킨다.

비지고에 따르면 벽이나 천장에 앉아있는 모기를 90% 확률로 탐지한다고 밝혔다.

2021년 169달러 (약 19만 5,900원)에 발매할 예정이며 현재는 계속해서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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