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증상 나타났던 남성이 일부로 찾아간 장소

  						  
 								 

미국 뉴욕에 거주하던 한 남성, 코로나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 남성은 보건소 대신 일부로 찾아간 장소가 있었다.

보도에 따르면 27살 코리 해넌은 뉴욕 파이어 아일랜드 파인스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을 올렸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너 그거 알아? 난 코로나 증상이 있었어. 모두 내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 내가 무슨 짓을 했는지 알아?

나는 침실에서 8일 동안 격리돼 고통스러워했어. 그리고 지금은 밖에 나가고 있어. 너희 모두 코로나에 걸리길 진심으로 바랄게. 이 멍청이들아”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수많은 사람들이 수영복을 입고 파티를 즐기고 있는 장면을 촬영하며 “신나게 놀고 싶은데 내 몸음 아직 안된다고 하네. 코로나가 사라진 줄 알았는데”라는 문구를 넣었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큰 충격에 휩싸였다. 누가봐도 집단 감염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결국 코리는 사과 영상을 올렸다.

그는 영상을 통해 “SNS에 장난해서 죄송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코로나에 걸리기를 바란다는 영상을 스토리에 올렸고 이는 절대적으로 잘못된 행동이었다.

친구와 장난을 하며 올린 동영상이다. 코로나 증상이 나타나고 테스트를 받았다. 첫 증상 발생 12일 후에 파티에 참석한 것이다”라고 사과했다.

현재까지 그의 코로나 검사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코리는 “격리해야 하는데 일찍 외출한 것에 대해서 저도 한명의 인간으로서 실수했고 그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한다. 하지만 나는 살인자도, 나쁜 사람도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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