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사망소식에 문재인 대통령 반응

  						  
 								 

영향력있던 서울 시장의 사망 소식에 모두가 놀랐다.

민주당에서는 추모의 물결이 흐르고 있는 와중에 문재인 대통령 반응이 공개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박원순 서울시장 빈소에 조화를 보낼 예정이라 전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대통령 비서실장 노영민과 정무수석 강기정이 빈소를 찾아 조문할 것으로 전해졌다.

박원순 시장의 극단적 선택에 청와대 관계자들은 “믿을 수 없다, 황망하다”라며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은 박원순 시장의 실종 소식이 전해지기 시작한 전날 밤부터 수색 상황에 대해 참모들로부터 실시간 보고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대통령과 박원순 시장은 오랜 사법연수원 동기였다. 때문에 갑작스러운 소식에 문재인 대통령이 받았을 충격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부적으로는 박원순 시장이 비서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어 해당 사건 관련해서는 모두 말을 아끼는 분위기이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 역시 박원순 시장 사망과 관련해 메시지를 내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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