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사용됐던 경악스러운 ‘의료기구’들

  						  
 								 

과거에 실제로 사용되었다는 몇가지의 의료기구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1. 남성용 욕정 방지 기구

영국 빅토리아 시대에는 남성의 자위가 사악하며 건전하지 못한 행위로 치부됐다고 한다.

 

때문에 기숙생활을 하는 학교나 교육열이 투철한 부모들은 아이들을 신사로 키우기 위해 남아의 성기에 이 기구를 채웠다고.

만약 이 기구를 찬 상태로 흥분해 중요 부위가 부풀어 오르면 그대로 가시가 박히는 구조라고 한다.

 

2. 인공호흡기 탱크

소아마비에 대한 이해가 매우 부족했던 시절에는 소아마비가 호흡이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한다고 믿었다고 한다.

때문에 소아마비 환자들은 인공호흡기 탱크에 몇 주간 고정시켜 고통스럽게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3. 요도 확장기

중년 남성들은 전립선이 부풀어 올라 소변 보기가 힘들어 지는 경우가 있는데, 과거에는 이에 대한 해부학적 지식이 부족해서 소변을 보기 힘들어진 남성의 요도를 확장시키는 것이 치료법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때문에 요도 확장기를 요도에 찔러 넣은 후 손잡이가 달려 있는 나사를 돌리면 2개의 판 사이가 늘어나면서 요도가 늘어났다고.

시술을 한 의사들은 피가 많이 날 수록 치료가 잘 되는 증거라고 생각했다고 해 충격을 주고 있다.

 

4. 편도선 절단기

페니실린이 발명되기 전에는 편도선염으로 목숨이 위태로운 경우가 종종 발생할 정도로 편도선염이 중병이었다고 한다.

이런 편도선염을 치료하기 위해 편도선 절단기를 환자의 입 안에 넣고 염증 부위를 도려냈다고 한다.

 

5. 치핵 분쇄기

치질의 종류 중 하나인 치핵을 분쇄하는 의료기구.

항.문에서 삐져나온 치핵을 고정한 뒤 분쇄하는 기구라고 한다.

 

6. 만성두통 치료기

통증이 발생한 부위의 ‘두개골’을 절단하는 기구.

마취제가 발명되기 전에도 사용되었고, 마취제가 발명된 후에는 거의 만병통치약 수준으로 활용되었다고 한다.

 

7. 다용도 충치 치료 기구

양 옆의 집게는 치아를 뽑는데 쓰고, 드릴은 충치 부위를 깎아내는데 쓰이는 것.

마취제가 개발되기 전 일반적으로 사용되던 치과 도구였다고 한다.

 

8. 정신병 환자 구속 도구

구속복이 발견되기 전 정신병원에서 사용되던 구속 도구.

증세가 가벼웠던 환자들이 여기에 갇힌 이후 증세가 더 악화돼 폐인이 된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9. 최초의 휠체어

1878년에 만들어진 최초의 휠체어로, 만들어지기는 했지만 너무 무거워서 덩치가 큰 성인 남성조차 몇 발자국 이동하는게 고작이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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