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담배 왜 피냐했더니 흡연자들 반응

  						  
 								 

보통 흡연자들 옆에만 가도 나는 담배 냄새, 비흡연자들에게는 후각적인 고통을 준다.

실제 흡연자들 다수의 증언에 따르면 흡연 부스에서 담배를 잘 피우지 않는다고 한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마포구는 흡연 민원이 가장 많은 곳 중 하나로 알려져 있는데 이곳에는 공원 내부에 금연구역 스티커가 붙어있으며 공원 바깥쪽 도로 위에도 금연구역 표시가 되어있다.

 

그러나 흡연자들 눈에는 보이지 않는 표시들이었다.

그들 말에 따르면 흡연부스에서 담배를 피우지 않는 이유가 “몸에 담배 냄새가 나서..”, “우리도 담배 냄새는 싫어한다” 등이었다.

단순히 본인들 몸에, 옷에 담배냄새가 난다는 이유로 길거리에서 피고 있었던 것이다.

심지어 일부 사람들은 정해진 쓰레기통에 담배꽁초를 버리고 있지도 않았다. 국민건강증진법 제 34조에 따르면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한 자에게는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다.

하지만 도로 위에 화살표로 표시된 금연 구역을 살짝만 벗어나도 처벌은 어려워지기에 법적으로 책임을 물 수도 없는 애매한 상황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제발 정해진 곳에서만 피워라”, “니들 몸에 냄새나는 건 안되고 비흡연자들이 냄새맡는건 괜찮냐”, “너무 이기적인 생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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