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하다는 강릉 ‘경포해수욕장’ 현재 상황

  						  
 								 

작년에 비해 올해는 해수욕장을 찾는 사람들이 현저히 줄 것이라 예상된다.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이 지난 10일 속초와 삼척, 고성과 양양지역을 시작으로 순차적인 개장에 들어갔다.

이에 해수욕장을 찾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그들이 버리고 간 ‘양심’이었다.

 

피서객들이 떠난 자리, 돗자리부터 술병 그리고 먹다 남긴 음식들로 가득했다.

이런 쓰레기들 처리는 공공근로자들의 몫이 되었다. 심지어 강릉 경포해수욕장은 오는 17일 개장예정이었다.

쓰레기로 가득한 백사장 모습에 네티즌들은 “인간이 제일 문제야”, “개장도 안했는데 굳이 가서 저래놓은거?”, “이 시국에 가는거 자체가”, “인성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앞으로는 야간에 술을 마시거나 음식 먹는 행위가 금지된다. 코로나 확산 방지로 해양수산부는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내렸다.

각 시,도는 경찰 등과 합동 단속을 벌여 행정명령을 어길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