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 마스크’ 판매가 종료됐더니 생기고 있는 일..

  						  
 								 

지난 12일, 공적 마스크 제도가 4개월 만에 종료되었다.

그동안 보건용 마스크를 구입하려면 약국에 신분증을 제출한 뒤 신원을 확인해 한사람 당 정해진 개수만큼만 구매할 수 있었다.

그러나 앞으로 마스크는 원하는 만큼 약국이 아닌 온라인, 편의점에서도 살 수 있게 되었다.

 

코로나 초기와 달리 일주일에 1억 장 이상 마스크가 생산되며 공급 상황이 안정을 찾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공적 마스크 제도가 종료되자 일부에서는 기존보다 높은 가격의 마스크가 등장했다.

원래 1500원이었던 마스크, 일부 판매처에서는 1800원, 2000원에 팔고 있었다. 또한 여러 장을 묶어 파는 마스크도 1500원 보다 비싸게 판매되고 있었다.

공적 마스크 제도 당시에는 정부가 마스크 가격을 일률적으로 정했지만 앞으로는 시장자율로 공급하기 때문에 가격이 오르락 내리락 한 것이다.

이에 식약처는 단기적으론 가격이 오를 수 있지만 공급이 늘었기 때문에 시장 원리에 따라 가격이 내려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비말 차단형 마스크 공급도 생산량을 늘리고 있어 이달 중에 안정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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