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마존 직원들은 무조건 삭제해야 하는 어플

  						  
 								 

미국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은 직원들에게 이런 요청을 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아마존은 직원들에게 이메일 한 통을 보냈다.

아마존은 휴대전화 등 “아마존 이메일에 접속할 수 있는” 어떤 전자기기에서도 틱톡 앱을 삭제하라고 지시했다. 보안상의 이유였다. 이에 따라 아마존 이메일에 접속하려면 틱톡 앱을 제거해야 한다.

 

틱톡은 아마존으로부터 사전 통보를 받지 못했다면서 “아마존의 걱정을 이해할 수 없다”고 반박하며 아마존과의 대화를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틱톡이 이렇게까지 걱정하는 이유로는 전 세계 아마존 직원이 무려 84만명이 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아도 최근부터 미국에서는 중국 기술 기업 바이트댄스가 소유한 틱톡에 보안 우려를 제기하며 사용을 제안하자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었다.

실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뉴스 인터뷰에서 틱톡 사용 금지를 검토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국내 네티즌들은 “중국 어플은 역시나”, “중국은 믿고 걸러야지”, “아마존 올바른 선택임”, “중국 어플을 어떻게 믿고 사용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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