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이 따라하고 있는 ‘한국 욕설’

  						  
 								 

하다하다 중국에서는 욕설까지도 한류 열풍이 불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에서는 한국어 욕설이 인기 유행어로 자리잡았다. 중국인들은 ‘아시바(Axiba)’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다.

지난 2009년 한 중국인 네티즌이 해외 동영상에 ‘아 시바’라는 중국어 자막을 입히면서 처음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중국인들 사이에서는 속상하고 화난 기분을 표현할 때 ‘아 시바’라는 욕설을 사용했다.

 

또한 이 욕설은 드라마 속 연예인들 또한 사용하고 있어 문화적 충격을 주었다.

특히 중국 인기 드라마에 출연했던 배우 린펑성이 인터뷰에서 ‘아 시바’를 연발하면서부터 중국 국민들에게는 유행어처럼 퍼져나갔다.

실제 중국 SNS에서 ‘아시바’는 가장 인기있는 태그 용어로 자리매김하고 있었다.

이에 국내 네티즌들은 “이제는 욕도 한류인가”, “입에 착착 감기나보다”, “우리가 니취팔러마 쓰는거랑 똑같은건가”, “이제 저것도 원래부터 지들 말이었다고 우기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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