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북한 사람들 몸에서 발견됐던 것

  						  
 								 

실제 통일부가 지난해 북한이 6차례 핵실험 했던 함경북도 풍계리와 인근 지역 출신 탈북민 10명을 대상으로 방사능 피폭 검사를 해봤다.

그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10명 중 5명이 피폭 흔적을 보였으며 이들은 염색체 이상의 판단 기준인 250(밀리시버트)를 초과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작년 방사능 피폭 검사자 10명 중 5명의 몸에서 각각 7~59개의 유전자 변이가 확인됐으며 이들은 방사선 피폭 흔적이 발견되었다.

정용훈 카이스트 교수는 수백mSv이상의 수치는 일상에서 절대 나올 수 없는 수치라며 “핵실험으로 인한 방사능 피폭 연관성이 크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과거 미국에서 핵실험을 했을 당시에도 이 정도로 높은 수치가 보고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북한의 핵실험으로 인해 풍계리 주변의 토양과 지하수가 방사능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크며 주민들은 이 식수를 통해 방사능에 노출됐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실제 이 지역 출신 탈북자들 사이에서는 핵실험장 주변 마을에 기형아가 태어나거나 원인 모를 귀신병이 돈다는 증언이 다수 나왔다.

또한, 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는 “풍계리 출신 탈북민들 검사 결과는 일반인의 수백 배에 달하는 엄청난 수준이며 방사능에 노출되지 않았으면 나올 수 없는 수치이다”라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위아래옆으로 다들 난리네 중국에서는 미세먼지, 일본 북한에서는 방사능?”, “진짜……대단하다 북한”, “주민들만 난리났네 진짜”, “일본보다 더 심한거 아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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