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위험할 뻔했던 중국 워터파크 사건

  						  
 								 

여름이면 누구나 찾는 워터파크.

그러나 과거 중국에서는 황당한 일이 발생해 40명 넘는 사람들이 다.치는 일이 발생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중국에서 인기 있는 워터파크에서 인공파도 생성 기계가 오작동을 일으킨 사고를 보도했다.

 

중국 룽징에 있는 유롱쉬윤 워터 어뮤즈먼트 파크.

평소 인기 많던 워터파크라 그날도 사람들이 많았다. SNS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예상보다 훨씬 더 큰 파도가 사람들을 덮치기 시작한다. 인공 파도라기엔 너무나도 강하고 컸기에 마치 쓰나미를 연상케 했다.

인공파도 생성 기계오작동으로 인해 갑자기 큰 파도가 만들어졌고 이는 순식간에 사람들을 덮쳤다. 이 과정에서 물에 휩쓸려 바닥에 내동댕이쳐진 여성도 있었으며 매체에 따르면 물놀이를 즐기던 44명의 사람들도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지방 정부가 발표한 성명서에 따르면 늑.골 골.절 등 중.상을 입은 사람도 있었다고.

사고 원인을 조사해본 결과, 인공파도 통제실의 전자 장비가 손상돼 정전이 발생했고 그로 인해 파도가 너무 커진 것으로 밝혀졌다.

사고 이후 해당 워터파크는 인공파도 생성 기계 오작동이 일어났던 일부 수영장을 폐쇄했으며 수리 이후 재개장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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