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가려던 ‘육군 간부’ 가방서 발견된 실탄 정체

  						  
 								 

제주행 비행기를 타려던 한 육군 간부가 현장에서 딱 걸렸다.

김포공항 측과 군 당국에 따르면 지난 15일 제주항공 제주행 비행기를 타려던 육군 제1항공여단 A대위의 수하물에서 실탄 3발이 발견됐다.

이에 A대위의 탑승은 거절됐고 보안당국에서 조사를 받게 되었다. 그러나 테러 용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부대로 복귀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발견된 실탄 종류는 M60 기관총 7.62㎜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일은 지난해 10월에도 발생한 바 있다.

인천국제공항에서도 러시아로 출국하려던 육군 제1항공여단 소속 간부의 수하물에서 실탄 2발과 탄피 1개가 발견된 바 있다.

이때 발견된 실탄 역시 M60 기관총 7.62㎜였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군대가 참…이상하게 변해간다”, “실탄을 아무렇지 않게 가방에 넣어..?”, “실탄관리 안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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