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도 놀랐던 세상에서 가장 ‘작은’ 아이 근황

  						  
 								 

이 아이가 태어났을 당시 의료진들은 모두 놀랐다. 그리고 아이 부모에게는 1년을 버티지 못할 것이라 전하며 마음의 준비 할 것을 당부했다.

영국 이스트 요크에서 태어난 샬롯은 키 25cm에 몸무게 500g으로 태어났다. 희귀병인 ‘원발성 왜소증’은 정상적인 발육이 상당히 어려워 시한부 인생으로 살 수밖에 없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소녀 샬롯 가사이드(Charlotte Garside)의 근황이 온라인 미디어 셰어드(Shared)에서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샬롯이 시한부 판정을 받았을 때부터 그녀의 부모는 “그럴 리가 없다. 샬롯이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 말했다. 그래서일까. 샬롯은 그 누구보다 밝고 예쁘게 살고있다.

자라지 않는 키 때문에 인형 옷을 그대로 입어야하는 샬롯이지만 항상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 그러나 초등학교에 입학한 샬롯은 다른 동급생들과 어울리고 싶었지만 그렇지 못했다.

두뇌 발달이 2세가량 늦는다는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들은 끝까지 희망을 놓지않은 채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현재 10살이 된 샬롯은 어느 덧 키가 68cm로 자라났다. 그녀의 취미는 자신보다 큰 물체 옆에서 사진찍는 것. 샬롯은 호기심이 많으며 명랑하고 발랄한 성격 탓에 친구가 많다고 한다.

샬롯의 엄마는 “의사들은 매년 샬롯이 곧 죽는다며 오래 살지 못한다는 부정적인 말만 해요. 하지만 샬롯은 당당히 성인이 되는 기적을 보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엄지공주네”,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표정만 봐도 너무 밝아보인다ㅠㅠ”, “너무 인형같다”, “건강하게 잘 살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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