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망하게 생겼다는 온라인 커뮤니티 상황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중 일부가 비상사태에 걸렸다.

28일 조선일보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서울지방 경찰청은 지난 23일 ‘클리앙’, ‘이토랜드’, ‘FM코리아’, ‘디씨인사이드’ 등 4개 웹사이트에 대한 서버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았다.

이들 사이트로부터 A를 비방하는 글을 쓴 작성자 정보를 넘겨받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조사 결과, ‘클리앙’이 9건, ‘이토랜드’ 6건,’ FM코리아’와 ‘디씨인사이드’가 각각 1건으로 나타났다.

A 측은 지난 13일 피해자인 A를 비방한 총 17건 게시물·댓글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지난 13일 서울지방경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에 고소된 글은 ‘오거돈 전 부산시장 때도 그렇고. 여비서 X탱이 한번 만진 게 큰 죄냐. X나 웃기네’, ‘만약에 기분 나빴으면 진작 퇴사하지. 기분 좋으니까 퇴사를 안 했지 X신인가. 아니 그러니까 비서도 즐겼겠지’, ‘2차 가해 같은 소리 하고 앉았네. 진짜 2차 가해가 두려운 사람이면 이목을 끌지 않고 조용히 움직이지. 고인 발인하는 날 서둘러서 기자회견 하냐’ 등이 포함됐다.

경찰 관계자는 “2차 가해자들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형법상 모욕죄를 적용해 엄정 수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뉴스1, 인터넷 캡처, 클리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