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성관계할 때..” 여학생이 실제로 당해봤다는 일

  						  
 								 

대학교 한 교수가 학생에게 성범죄, 모욕, 폭언을 한 정황이 담긴 청원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000대학교 발달장애인 대상 성범죄, 모욕, 갈취, 폭언 교수를 처벌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해당 청원에는 “모 교수는 자신의 연구실로 여학생을 불러 ‘성관계를 해봤느냐?’, ‘콘돔을 끼고 해라’, ‘관계를 하고 싶으면 내연구실을 비워줄테니 내 연구실에서 해라’는 등의 발언을 했다”며 해당 교수의 행위를 고발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어 청원인은 “파이지도 않은 브라우스 앞에 손가락질을 하는 등의 행위로 성희롱을 하였다”며 “조교를 껴안 듯 감싸 안으면서 겨드랑이 밑으로 손을 넣어 주무르기도 했다”고 밝혔다. 

교수의 엽기적인 행각은 이 뿐만이 아니었다. 해당 청원인은 계속해서 “수업시간에 장애학생들에게 너는 ‘지적장애’, ‘너는 자폐장애’라고 부르며, 학생들에게는 ‘걸어다니는 복지카드’라고 모욕하였다”고 전했다. 

또한 청원 글에 따르면 이 교수는 여학생들에게 ‘너는 잔주름 많은 못된 아줌마’라고 하는 비하 발언을 수시로 하였으며 남학생들에게는 ‘보드마카 던지기’등 폭력을 서슴지 않게 행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 청원 글은 게시된지 일주일만에 약 23,000명(9월 1일 오후 2시 30분 기준)이 동의한 상황이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친거 아니냐?”, “제정신 아니네”, “청원 동의했다”, “해당 교수를 처벌해라”며 모 교수에게 비난을 퍼부었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연합뉴스, 뉴스1,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