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국 ‘먹방 BJ’들이 받고 있다는 의심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먹방 BJ들.

그러나 한국에서는 한번에 많은 음식을 먹어치우는 방송을 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몇몇 먹방 BJ들이 음식을 다 먹지 않고 뱉어내는 소위 ‘먹뱉’ 논란에 휩싸였다.

이와 비슷한 논란이 중국에서도 일어났다. 중국 매체 인민망은 중국 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먹방 BJ들의 실체를 파헤쳐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매체는 한꺼번에 많은 음식을 먹는 콘텐츠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몇몇 BJ들의 영상 속 숨겨진 뒷모습을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몇몇 유명 BJ들은 엄청난 양의 음식을 먹는 콘텐츠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 최대 30시간까지 촬영한 경우도 있었다.

한 유명 BJ는 음식을 한꺼번에 쌓아 둔 뒤 여러 번에 걸쳐 나눠 먹으며 장시간 촬영을 한다고 밝혔다.

음식을 다 먹은 뒤에는 촬영본을 편집하여 시청자들에게는 한 번에 먹은 것처럼 보이게 한 것이다.

또 이들 중 대다수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음식을 다 먹지 않고 먹고 뱉는 것에 대해서도 시인했다.

앞서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은 먹방이 음식 낭비 현상을 부추긴다며 먹방 콘텐츠에 대한 규제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몇몇 유명 BJ들이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음식을 낭비한다는 비난에 대해 해명을 하기 위해 이런 사실을 밝힌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는 몇몇 유명 먹방 유튜버들이 ‘먹뱉’ 혹은 ‘끊어 먹기’ 등의 논란에 휩싸이며 많은 질타를 받고 있다.

이들 중 몇몇은 논란에 대해 해명을 했지만 누리꾼들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하기만 하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人民网, GettyimagesKorea, 유튜브 ‘문복희’ 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