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으로 도망갔던 ‘성.범.죄.자 탈북자’ 충격 근황

  						  
 								 

월북해서 성범죄를 저지르고 다시 북한으로 돌아간 A씨(남성, 25)의 근황이 공개되었다.

2017년에 탈북한 A씨는 김포시 자택에서 탈북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당시 혐의를 부인했으나 구속영장도 발부된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는 7월 18일 다시 북한으로 간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월북한 A씨한테서 코로나 증세가 있는 것으로 보여 개성 시내 전체를 봉쇄하고 방역작업에 나섰던 것으로 보인다.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는 “적들의 꼬임에 넘어갔다가 조국으로 다시 돌아온 청년을 용서하기로 했다”며 A씨를 용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번 결정은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하는 사람은 과거를 용서해주고 본인이 원하는 위치에서 일할 수 있도록 당에서 세심히 돌봐줘야한다는 최고 존엄의 방침이 있었다”고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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