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저희 아빠 보고 남자친구냐고 물어봐요..”

  						  
 								 

학교에 데리러 온 아버지 때문에 대학생과 사귄다는 소문이 난 18살 소녀가 있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이티투데이(ETtoday)’에 따르면 대만에 사는 18세 소녀 A는 최근 아빠 때문에 고민이 생겼다.

40대 초반인 아버지가 너무 잘생긴 데다 젊은 스타일을 즐겨 입어 20대 대학생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이런 까닭에 아버지가 A를 데리러 학교에 오면 친구들은 수군대며 “대학생이랑 사귄다”는 소문을 퍼뜨렸다.

A는 아버지라고 해명했지만 친구들은 “진짜야?”라며 믿지 못하겠다는 듯 되묻기 일쑤였다.

이에 A는 아버지를 정말 사랑하지만 학교에 데리러 오지 말아 달라고 부탁해야 할지 고민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공개된 사진에서 A의 아버지는 젊고 훈훈한 외모를 지니고 있다.

다부진 체격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물론 젊은 스타일의 옷까지 입어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동안 외모를 뽐냈다.

부녀가 쏙 빼닮았지만 아버지가 너무 어려 보이는 탓에 남매처럼 보일 정도다. 또한 스윗하게 딸을 챙겨주는 모습은 달달한 연인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이 같은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저런 아빠라면 하루하루가 행복할 것 같다”, “부녀가 너무 스윗하다”, “솔직히 오해할 만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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