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했습니다 근데 정부가..” 현재 난리난 현수막 내용

  						  
 								 

최근에 한 코인 노래방이 내건 폐업 현수막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현수막은 인근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상인이 사진을 찍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것이 빠르게 확산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화제가 된 현수막에서 코인노래방 사장님은 “코로나로 손님이 없어도 너무 없어서 힘들어서 대출 받았는데 정부가 문 닫으라고 한다. 정부를 믿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문닫았다”고 전했다.

이어 “50일 동안 임대료, 전기세, 인증비, 저작권료, 보험비 등 고정비용이 장난이 아니다”며 “정부는 보상 못한단다”고 밝혔다.

또한 “그래도 살아보겠다고, 대출금 갚으려고 다시 열심히 해보려 했다. 또 닫으란다. 이번에도 역시 법적으로 보상해 줄 수 없단다”며 “가게 계약 기간도 남았는데 보증금 다 까먹어도 모자라다”고 하소연했다.

지난 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코인노래방을 고위험시설에서 제하여 타 업종과 동 시점에 해제명령을 내려주십시오’라는 청원 글이 올라왔다.

청원인에 따르면 지난 3월 코인노래방 발 첫 확진자 발생 이후 9월 4일까지 코인 노래방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불과 10여명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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