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들이 이런 행동 하는건..” 현재 난리난 내부 폭로글

  						  
 								 

국가고시 실기시험 응시대상인 의대생 3100명 가운데 86%가 시험을 거부하고 있다.

8일 오전 7시부터 집단 휴진을 이어왔던 전공의들이 의료현장으로 복귀한다.

파업에 참여한 일부 전임의들도 복귀하면서 대형 병원들의 진료가 정상 수준으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에 전국의 의대생들은 국가고시를 보지 않겠다는 기존의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의대생 협회에 따르면 정부와 의사협회의 합의 과정에서 전공의와 의대생들 의견이 배제됐다는 이유로  반발하며 시험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온라인 커뮤니티에 ‘의대생들이 국시를 거부한 진짜 이유’가 확산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에는 “실기시험은 그룹으로 보게 되어있는데 선두그룹이 시험 볼 날짜가 지났다”며 “그래서 정부에서 9월 7일부터 그 다음 그룹부터 순차적으로 보고 선두그룹은 나중에 보겠다고 한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글쓴이는 “선두그룹은 수석, 차석 보내서 기출 복원해주는 역할이다”며 “기출 복원해줄 애들이 없으니까 국시를 안본거다”고 이야기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 맞는 말이긴 하지만 그거때문에 국시를 거부하는 건 아닐 듯”, “만약 저게 사실이라면 국가자격시험의 중대한 위법행위 아닌가”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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