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게임하는 남친에게 여친이 챙겨주는 요리

  						  
 								 

코로나19로 게임을 하며 집콕하는 남친에게 매일 간식을 챙겨주는 여자친구가 있다.

최근 글로벌 숏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에서는 집에서 매일 컴퓨터 게임을 하는 남성에게 정성 들여 음식을 만들어주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게임에만 푹 빠진 연인에게 요리를 해주는 것 자체도 대단한 일이지만 여성이 만든 음식의 비주얼이 큰 화제가 되며 소위 ‘클래스 갑’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영상 속에는 게임에 열중한 남성을 향해 각양각색의 음식이 소담스럽게 담긴 접시가 향하고 있다. 양식은 기본 일식, 중식, 그리고 반가운 한식까지 전 세계의 음식들이 총집합했다.

이렇게 항상 같은 구도로 음식을 제공하는 영상을 남긴 이는 베트남에서 활동 중인 푸드 스타일리스트이자 푸드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29살의 엘리사(Allissa Nguyen-Won)이다.

그는 간단한 간식거리부터 한 끼로도 거한 식사까지 종류를 가리지 않고 정성 들여 준비하는 것은 물론 푸드 스타일리스트에 걸맞게 맛깔스러운 플레이팅까지 완성해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여기에 음식들이 매번 바뀌는 동안 한결같이 모니터만 뚫어지게 보고 있는 남성의 모습이 대조돼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다채로운 간식 수준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자는 복 받았다”, “게임만 하는 남편 뭐가 예쁘다고 저렇게까지 해주냐”, “나도 요리가 취미인데 영상만으로도 즐거워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여성의 요리 실력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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