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로 군인 아들이 집에 오자 엄마 반응

  						  
 								 

코로나19가 재확산 되면서 군인들의 휴가와 외박이 다시 제한됐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이런 가운데 휴가 나온 아들을 반갑게 반기는 어머니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인민망의 웨이보 공식 계정에는 코로나 때문에 휴가를 나오지 못할 줄 알았던 아들이 갑자기 집에 찾아오자 너무 기뻐 눈물을 흘리는 어머니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 등장하는 한 여성은 최근 코로나 때문에 군인들의 휴가가 제한되고 전역 행사도 취소되자 자신의 아들 역시 제때 제대를 하지 못 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 날 여느 때와 다름없이 저녁 식사를 준비하던 도중 그는 “집에 누가 온 거 같아 현관에 나가봐”라는 남편의 말을 들었다.

갑작스러운 남편의 행동에 당황스러워하면서도 그녀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현관으로 향했다. 그리고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는 젊은 남성을 본 그녀는 너무 놀라 발을 동동 구르며 괴성을 질렀다.

바로 그녀가 애타게 기다렸던 아들이었다. 그녀는 갑작스러운 아들의 방문이 늘라면서도 얼마나 기쁜지 계속해서 발을 동동 구르며 아들에게로 달려가 안겼다.

아들 역시 그런 엄마를 꼭 안아줬다. 엄마는 아들이 반가운지 이내 기쁨의 눈물을 훔쳐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알고 보니 제대한 아들이 아빠와 함께 엄마를 놀라게 해 주기 위해 깜짝 이벤트를 한 것이었다.

엄마는 아들의 품에 안겨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라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아들의 아버지가 촬영한 해당 영상은 SNS를 통해 퍼지며 현지 누리꾼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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