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는 ’80년대’ 대한민국 일상 모습

  						  
 								 

현재와는 전혀 달랐던 80년대 대한민국 일상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회 규칙은 물론 그 어느것도 지켜지지 않던 사회모습이다. 현재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80년대 생활상을 ‘강한 자들만이 살아남는다’라고 표현한다.

그 당시 시민들은 무단횡단이 일상이었다. 올림픽대로를 느긋하게 지나가기도 했으며 아이의 손을 잡고 무단횡단하는 부모의 모습도 보였다.

뿐만 아니라, 경찰관을 대우하는 모습 또한 지금과 너무 달랐다.

단속경관을 매단채 질주하는 버스의 모습, 과연 그 누구 상상이나 해봤을까.

또한 중국에서나 자주 일어나는 사건들도 발생했다.

톱밥에 공업용 색소를 입혀 만든 가짜 고춧가루를 3천가마니나 팔았으며 석회를 응고제로 쓴 두부 사례도 있었고, 양잿물을 섞은 공업용 유지를 기름 대용으로 써 만든 빵, 검은 염색약을 바른 김, 공업용 소다를 발라 연하게 만든 로스구이 등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그 당시 뉴스에서는 인신매매 사건이 빈번하게 보도될 정도로 무서운 사회였다.

경찰청에 의하면 1975년부터는 소매치기가 6602건으로 상당했고 2004년 즈음부터는 급격히 감소되었다고 한다.

이 외에도 당시 공중도덕 의식은 아예 제로상태였다.

영화관에 쓰레기를 버리고 가기도 했고 버스 안에서 담배를 피기도 했다.

과속에 걸렸을 때는 경찰관에게 만원만 주면 해결되는 상황도 있었다.

민족 대이동 명절에는 터미널이나 기차역에 새치기가 성행을 하여 전경이 투입되기도 했다.

80년대 대한민국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환경이 사람을 만드는 듯”, “진짜 심각했네”, “도덕의식이 아예 없어보이는데?”, “중국 욕할게 못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