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감옥에서 출소하는 ‘조두순’ 현재 상황

  						  
 								 

오는 12월 만기 출소하는 조두순의 근황이 공개됐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지난 5월부터 조씨를 포함해 재범 및 고위험 특정 성폭력 사범을 대상으로 집중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조씨는 이미 2017년과 2018년에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기본과 심화과정을 수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경북 교도소 수감시절 때 그는 포항 교정심리치료센터에서 재범 위험성이 높은 성폭력 사범 교육을 하는 치료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조씨는 앞으로 11월까지 매주 3회 이상 집중 치료를 받는다고 한다.

조씨가 받고 있는 집중 심리치료 프로그램은 출소가 앞둔 수용자들 중에서 아동 성폭력 사범의 성폭력 사범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조씨의 출소를 앞두고 국민청원이나 시민단체에서 조씨의 출소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출소를 막을 수 없는 상황이라 재범 가능성을 낮추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성범죄자 알림e 사이트는 지역별로 성범죄자의 거주지, 이름, 사진 등 신상정보를 열람할 수 있다. 조두순도 12월 13일 출소 이후 5년간 공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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