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하게 된다면..” 조두순이 직접 말한 계획

  						  
 								 

오는 12월 만기 출소하는 조두순이 심경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조두순은 8살 여아를 납치하고 잔인하게 성폭행해 신체에 영구적 장애를 입혔다.

그는 징역 12년을 선고 받았고 오는 12월에 출소 예정이다.  

현재 그는 포항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다.  조두순은 복역 중 외부인과의 접촉을 극도로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그가 직접 출소 이후 향후 행선지와 심경에 대해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0일 한 언론에 따르면 조두순은 지난 7월 안산보호관찰소 심리상담사들과 면담자리에서 “죄를 뉘우치고 있다”며 “출소하면 물의를 안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사회에서 내 범행에 어떤 평가를 하는지 잘 알고 있다”며 “비난을 달게 받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피해자에게 사죄한다”는 취지의 말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월부터 조두순은 재범 및 고위험 특정 성폭력 사범을 대상으로 한 집중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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