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여성들이 당한다는 실제 ‘성.추.행’ 수준

  						  
 								 

과거 유튜브 채널 ‘Jason Moments’에는 한 여성이 한 시간 동안 런던의 길거리에 서 있으면 벌어지는 일에 대한 실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서 한 여성이 레깅스를 입고 길에 서 있자 지나가는 수많은 남성이 관심을 보였다.

가만히 서 있었을 뿐인데 여성의 엉덩이를 노골적으로 바라보는 남성이 있는가 하면 아예 만지기까지 하는 이도 있었다.

여성이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자 엉덩이를 만진 남성은 손을 양쪽으로 펼치며 뭐가 문제냐는 듯한 제스처를 취했다.

심지어 후드집업을 입은 남성은 “엉덩이 한번 만져봐도 되냐”, “살짝만 만져보는 건데 괜찮지 않냐”며 끈질기게 들이댔다.

몰래 사진을 찍기도 하고 차를 타고 지나가다 급정거하는 바람에 뒤차에 불편을 끼치는 사람도 있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 비디오에 담을 수 없을 정도의 행동을 보인 사람도 있다는 것이다.

해당 실험 카메라는 3년 전에 촬영됐지만 최근까지도 남성들의 행동을 비판하는 댓글이 꾸준히 달리고 있다. 지금도 다를 바 없는 현실에 많은 이들이 분노한 듯 보인다.

한국이었다면 상상도 하지 못 할 런던 길거리의 성추행에 국내 누리꾼들은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이와 동시에 영국에 비하면 한국의 치안 수준이 매우 높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실제로 서울시에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만족하는 것 1위로 꼽은 것은 치안이었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YouTube ‘Jason Mo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