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에서 발생한 역대급 고등학생 사건..

  						  
 								 

전남 목포에서 고등학생이 무면허로 운전하다가 사고가 발생했다.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11시 40분쯤 목포시 상동 한 도로에서 쏘나타 승용차와 K7 승용차가 정면으로 충돌했다.

쏘나타 탑승자들은 모두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없는 나이대의 고등학생이었고 5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등학생들은 운전면허증을 도용해 승용차 쏘나타를 빌린 것으로 파악된다.

쏘나타는 중앙선을 넘었고, 반대편에서 오고 있던 차량 K7과 충돌했다.

이 충돌로 인해 고등학교 1학년 2명과 K7 동승자 1명이 숨졌다.

나머지 고등학생 3명과 K7 운전자 1명이 크게 다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중이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K7 차량은 대리운전 기사가 운전 중이었다.

경찰은 고교생 등 사고 당사자들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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