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지 한 달도 안 된 신생아가 당했던 학대 모습

  						  
 								 

태어난지 한 달도 안 된 신생아가 학대받은 사실이 알려져 사람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15일 한 보도에 따르면 정부 지원 서비스를 통해 부른 산후 도우미 A씨가 태어난 지 18일 된 신생아를 거꾸로 들고 흔들며 학대하는 모습이 집안 CCTV에 찍혔다.

CCTV 영상 속 A씨는 아기 입에 젖병을 거칠게 쑤셔 넣었다.

또한 A씨는 아기를 쿠션에 내던지 듯 눕히기도 하고 우는 아기를 달랜다며 머리를 심하게 흔드는 위험한 행동을 보였다.

해당 사건은 지난 10일 A씨가 아기에게 “엄마가 나가니까 울면 맞아야 한다”고 말한 것을 부모가 듣고 놀라 CCTV를 설치하면서 알게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전 중부경찰서는 신생아를 학대한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자신의 범행을 모두 인정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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